SOCIO-DEMOGRAPHICS
인구 · 경제 한눈에 보기
POPULATION (2025)
4.62M
약 462만 명 · 미국 50개 주 중 25위
STATE CAPITAL
Baton Rouge
주도 · 인근에 BTR 국제공항 위치
STATE TERRITORY AREA
135,000 sq.km
대한한국(남한) 면적: 약 100,000 sq.km.
CLIMATE
습윤 아열대 기후
대만과 비슷한 날씨(중국 상해와 같은 위도)
STATE GDP
$3,593억
대한민국 GDP: $1조9,300억
STATE GDP/CAPITA
$78,600
대한민국 GDP/CAPITA: $37,400
미국 본토 남부, 멕시코만에 접한 주. 미시시피강이 주를 가로질러 흐르며
주요 도시는 바튼루지(주도)와 뉴올리언스입니다.
아직은 한인사회가 성숙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하지만 한인교회는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뉴올리언스의 광역 도시권 인구는 약 130만명 입니다.
이외 텍사스주 휴스턴(광역 도시권 인구 800만명)은 차량으로 약 4.5시간(480km)이며 대규모 한인마켓이 두군데 이상 있습니다.
강수령이 많을 경우에도 항공편은 대부분 정상 운영합니다. 다만 공항 주변 도로 침수로 진출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시즌 (8월-10월)에는 항공편이 결항될 수 있습니다.
항공편 예약시 일기예보 확인을 권해 드립니다.
SOCIO-DEMOGRAPHICS
패리시 인구·소득 한눈에 보기
Ascension Parish (아센션 패리시)
루이지애나는 패리쉬 (Parish:교구)가 미국의 일반적인 행정단위인 카운티(County:군)를 대신합니다.
주도 바튼루지와 뉴올리언스 사이, I-10 고속도로와 미시시피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합니다.
POPULATION (2025)
135,105
루이지애나 내 11위 · 2020년 대비 +6.8% 증가
MEDIAN HH INCOME
$91.5K
루이지애나 평균 대비 +50.7% 높음
Fun Facts about Louisiana
루이지애나(Louisiana)는 미국 남부에 있지만, 분위기는 종종 “조금은 프랑스적이고, 꽤나 늪지대적이며, 놀랄 만큼 독특한” 곳입니다.
프랑스 문화: 이름부터 음식까지 French DNA
Louisiana는 프랑스 탐험가 Robert de LaSalle이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Louis XVI)를 기려 붙인 이름입니다. New Orleans는 원래 프랑스어 La Nouvelle-Orléans로, 프랑스의 오를레앙 공작(Duke of Orlean)을 기념해 지어졌고, Baton Rouge는 프랑스어로 문자 그대로 Red stick(빨간 막대기)를 뜻합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길이름과 동네 이름에서도 프랑스어의 흔적이 있습니다.
음식도 마찬가지여서 French influence는 Roux, Creole, Cajun의 형태로 살아 있습니다.
참고로 해산물이 풍부하고 전반적으로 미국 평균보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곳이 바로 루이지애나입니다. 서울본가 또한 풍부한 해산물을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권해드리고 싶은 대표 현지 음식은 직화굴구이(Fire Grilled Oyster), 악어고기튀김(Alligator Fries), 메기튀김(Fried Catfish), 가재해산물덮밥(Etouffee), 검보(Gumbo), 잠발라야(Jambalaya), 포보이(Po’Boy), 베네도넛(Beignet) 등 입니다.
Roux
Creole
Cajun
악어 (Alligator)
루이지애나에서 악어는 그냥 “동물원 동물”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 그 자체에 가까운 존재입니다.
먹거리 쪽으로 가면 악어튀김(fried gator)가 유명합니다. 모르고 먹으면 닭고기 튀김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건, 여기서는 악어가 너무 현실적인 존재라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과 장소에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루이지애나식 “악어 로드킬” 이미지는 과장이 아닙니다.
참고로 루이지아나 악어는 크로커다일(Crocodile)이 아닌 엘리게이터(alligator) 입니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LSU) 마스코트 Mike VII
루이지애나 주립대는 주내 최고 수준의 종합대학으로 호랑이와 보라색을 학교 상징으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 미식축구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오늘은 경기날이다라고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보라색 옷을 입거나 모자를 쓰고 나옵니다.
이런날 현지인들의 차림새를 조금만 관심있게 관찰하면 쉽게 호랑이그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 그림 말고 진짜 호랑이를 보고 싶다면 LSU를 방문하세요.
LSU 미식축구경기장 (Tiger Stadium)과 Pete Maravich Assembly Center 사이에서 살아 어슬렁거리는 호랑이, 마이크 7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높은 무덤: 저승이 지상으로 올라온 도시
뉴올리언즈(New Orleans)의 묘지는 많은 여행자가 처음 보고 놀라는 포인트입니다.
이유는 무덤이, 지상묘 (above-ground tomb) 형태로 많기 때문입니다.
배경에는 도시의 지형에 있습니다.
즉, 도시가 전반적으로 해수면과 비슷한 높이에 있습니다.
뉴올리언즈 평균 해발 고도는 해수면과 비슷한 수준인 3미터 미만입니다. (최저점: -2.4미터)
따라서 지하매장이 물과 홍수에 견디기 어려워 부득이 지상묘 형태가 흔해졌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상묘 투어 패키지가 따로 있습니다만 뉴올리언즈 방문시에 차창너머로 잠깐 보실 기회가 있습니다.